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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liblue :: A pastel crayon on his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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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Jan 2009 23:0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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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liblue :: A pastel crayon on his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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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래 평전 - 안경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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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20474493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5&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lt;BR&gt;전태일 평전을 읽은 후, 책저자의 문체와 필력에 감동하여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 적이 있다.&lt;BR&gt;저자의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자 놀랍게도 &quot;조영래 평전&quot;에 대한 자료들이 화면에 나타나기 시작했다.&lt;BR&gt;한 위인의 일생을 역사 속에 새겨 넣었던 인물이 다시 그 대상이 되었다라? ㅎㅎ&lt;BR&gt;궁금한 마음에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 책을 들고 나왔다.&lt;BR&gt;&lt;BR&gt;조영래.&lt;BR&gt;&lt;BR&gt;서울대 법대를 수석 입학하여 학생 민주 운동에 매진.&lt;BR&gt;사법시험 합격 후 연수중 서울대생 내란음모 사건으로 구속.&lt;BR&gt;민청학련 사건으로 6년간의 수배생활.&lt;BR&gt;사법연수원에 재입소, 시민공익법률 사무소 설립.&lt;BR&gt;성고문 사건, 망원동 수재 사건, 여성 조기정년제 사건 등 법률 역사에 기록될만한 굵직한 판례들을 남김.&lt;BR&gt;&lt;BR&gt;경기고 - 서울 법대.&lt;BR&gt;게다가 서울대 전체 수석 타이틀.&lt;BR&gt;&lt;BR&gt;최고 엘리트 코스다.&lt;BR&gt;&lt;BR&gt;마음만 먹었다면 수월하게 기득권층에 편입되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최고 브레인 중에 하나가 되어 있었을 그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가진 것을 쉽게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 특히 자신의 이익과 결부되었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대학 입학때 부터 이미 사회 최고 계층으로의 전입이 가능한 타이틀과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기회를 포기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매진하는 행동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lt;BR&gt;&lt;BR&gt;그렇기 때문에 조영래는 더욱 빛난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울 만큼 강력했던 그의 능력과 용기.&lt;BR&gt;자신의 생명에 연연하지 않았던 대범함.&lt;BR&gt;약자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며 그들을 대변하려 했던 인품.&lt;BR&gt;갈등으로 대립하는 사람들을 모두 원만하게 포용할 수 있었던 그의 결속력.&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성인이라 불려져도 무방할 만큼 완벽한 인간이었다.&lt;BR&gt;폐암으로 사망할때까지 43년 동안 자신의 신념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인간의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느껴볼 수 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부도덕한 지도자 때문에 나라가 어수선한 때 일수록 &amp;nbsp;조영래 같은 지도자가 절실하다는 점에서 그의 짧은 삶이 더욱 안타깝다.&lt;BR&gt;&lt;BR&gt;다만 책에 대해서 아쉬는 점이라면, 책의 제목이 조영래 평전임에도 불구하고 조영래에 대한 내용 보다는 서울 법대에 대한 내용이 더 많다는 점이다. 서울 법대 평전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책의 색깔이 불투명하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기는 하나 평전을 저술하는데 굳이 필요한 지식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아해진다. 후에 조영래 평전이 다시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저자의 평전이 반드시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Book</category>
			<category>안경환</category>
			<category>조영래 평전</category>
			<author>(inli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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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12:0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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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태일 평전 - 조영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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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3090540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3&quot; width=&quot;333&quot; /&gt;&lt;/div&gt;&lt;BR&gt;&lt;BR&gt;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권 변호사였던 조영래가 열사 전태일의 일생을 그려낸 &quot;작품 중의 작품&quot; 이라고 할 수 있다.&lt;BR&gt;&lt;BR&gt;저자는&amp;nbsp;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태일의 일생과 인품, 사상등을 세심하고 감동적인 문체로 비교적 자세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한번 책을 잡으면 내려놓기 힘들 정도로 몰입하게 되는데, 이는 저자의 엄청난 필력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d41a01&gt;&lt;STRONG&gt;&quot;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말라&quo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이 말은 전태일이 신성한 자신의 육체를 불태우며 내뱉은 말인 동시에, 당시 소외된 노동자들의 불행한 현실을 사회 전반에 알리던 신호탄 이기도 하였다. 그의 죽음을 통해 사회 표면 위로 끌어내기를 금기시하던 노동인권이 두터운 껍질을 깨고 사회 이슈로 부상하기 시작했던 것이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군부독재정권 아래에서 &quot;노동&quot;이라는 단어를 내뱉는 것만으로도 빨갱이로 몰리던 그 시절, 소신공양으로 대한민국 노동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청년.&lt;BR&gt;&lt;BR&gt;옷감의 먼지들로 꽉 찬,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허리 한번 제대로 펼 수 없는 골방에서 하루 14시간 이상의 중노동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자신보다 어리고 연약한 여공들을 돌보고자 했던 청년.&lt;BR&gt;&lt;BR&gt;기득권의 철벽으로 가로막힌 부조리한 사회 구조에 정면으로 대항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던 청년.&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 청년이 자신의 몸을 불태우고 병상에 누워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quot;어머니... 배가 고파요.&quot;&lt;/FONT&gt;&lt;/STRONG&gt; 다.&lt;BR&gt;마지막까지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노동자 모두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인간 전태일이 남긴 최후의 말이었다.&lt;BR&gt;&lt;BR&gt;먹지 못하고,&amp;nbsp; 입지 못하고, 배우지 못해.. 공무원과 결탁한 기업가들의 노예처럼 학대당하다 죽음의 끝자락에 몰리던 것이 우리 노동자들의 현실이었다. 전태일의 마지막 말은 노동자들의 어려웠던 현실을 적절하게 응축하였다 할 수 있을 것이다.&lt;BR&gt;&lt;BR&gt;전태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노동운동은 사회 각계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어 오늘날에는 노동자의 인권이 천천히 제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는 듯 하다. 한 사람의 용기와 희생이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를 변화시켜 소외된 계층의 권리를 되찾아 주었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침묵하는 자에게 자유와 권리는 찾아오지 않는다.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사회 구조를 직시하고 타파할 수 있었던 한 청년의 용기와 정의를 우리는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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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태일</category>
			<category>전태일 평전</category>
			<category>조영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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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11:08: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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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색팀은 총 몇번의 패스를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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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gt;&lt;PARAM VALUE=&quot;0&quot; NAME=&quot;EmbedMovie&quot;&gt;&lt;PARAM VALUE=&quot;&quot; NAME=&quot;BGColor&quot;&gt;&lt;PARAM VALUE=&quot;&quot; NAME=&quot;SWRemote&quot;&gt;&lt;PARAM VALUE=&quot;&quot; NAME=&quot;MovieData&quot;&gt;&lt;PARAM VALUE=&quot;1&quot; NAME=&quot;SeamlessTabbing&quot;&gt;&lt;PARAM VALUE=&quot;0&quot; NAME=&quot;Profile&quot;&gt;&lt;PARAM VALUE=&quot;&quot; NAME=&quot;ProfileAddress&quot;&gt;&lt;PARAM VALUE=&quot;0&quot; NAME=&quot;ProfilePort&quot;&gt;&lt;PARAM VALUE=&quot;all&quot; NAME=&quot;AllowNetworking&quot;&gt;&lt;PARAM VALUE=&quot;true&quot; NAME=&quot;AllowFullScreen&quot;&gt;&lt;EMBED id=NFPlayer98597 name=NFPlayer98597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44C19C481448ABB8F3273E18CECAAE499F65&amp;amp;outKey=V1262f3c40f9fa45c69f5d8905b2830352f048de520a9d9d06accd8905b2830352f04 width=708 height=56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OBJECT&gt;&lt;/SPAN&gt;&lt;BR&gt;&lt;BR&gt;
&lt;BR&gt;
타인과 갈등이 발생했다면, 문제의 논점을 파악한 뒤 잠시 상대방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야한다.&lt;BR&gt;&lt;BR&gt;
인간이란 (거의 언제나)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세상을 규정하는 편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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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농구팀</category>
			<category>패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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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Dec 2008 23:16: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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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자의 조건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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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22811256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312&quot; /&gt;&lt;/div&gt;&lt;BR&gt;&lt;BR&gt;감상문은 어째 한달 전에 읽었던 책들만 올리는 것 같네-_-&lt;BR&gt;&lt;BR&gt;도서관에서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제목이 제법 강렬해 보이길래 덥썩 낚아채 열람실 창 앞 쇼파에 앉아 느긋하게 봤더랜다.&lt;BR&gt;&lt;BR&gt;이런 부류의 책들이 늘 그렇듯이, 이 책 역시 초반에는 흥미로운 화제를 던지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중반부 부터는 이야기의 진행이 뒤섞이고, 내용이 중복되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lt;BR&gt;&lt;BR&gt;프란체스코 알베로니는 지도자의 여러 유형을 제시하며 그들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창조력, 용기, 결단, 카리스마 등등 지도자의 갖추어야할 성격 등을 집어내곤 있으나 신뢰성 있는 심리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독자들을 설득시키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보인다. &lt;BR&gt;&lt;BR&gt;내가 생각하는 지도자상은 건전한 사회의식을 지니고 자신의 꿈을 자신의 인생에서 현실화시킬 수 있는 사람인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꿈으로 포섭시킴으로써 그들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인물이다. 이를 위해 지도자는 현재 보다 더 고차원적인 가치를 기획할 수 있는 능력과 그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력을 필요로 한다. 저자는 여러 능력들을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필요조건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그가 말하는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요건 만큼은 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lt;BR&gt;&lt;BR&gt;&lt;/P&gt;
&lt;BLOCKQUOTE&gt;&quot;모든 창조자는 지도자이다.&quot;&amp;nbsp; &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Book</category>
			<category>지도자의조건</category>
			<category>프란체스코 알베로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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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Dec 2008 14:04: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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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학 입문 - 이상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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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24811895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5&quot; /&gt;&lt;/div&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45949&amp;amp;CategoryNumber=001001014&quot; target=_blank&gt;법학입문&lt;/A&gt;은 고려대 이상돈 교수가 법 일반에 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몇 주 전에 상당히 재미있게 본 책으로, 특히 여러 이론들과 관련된 판례들을 함께 제시하여 법학이라는 학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lt;BR&gt;&lt;BR&gt;이 책에서 이상돈 교수 역시 김두식 교수와 마찬가지로 법이 지향해야 할 목표로 근대법 이상을 거론하였으나, 법이 지나친 형이상주의로 나가는 것은 경계하였다. 그는 근대법 이상의 실현을 위해 의사소통적, 대화적 이성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하버머스의 철학을 옹호하였다. &lt;BR&gt;&lt;BR&gt;법과 정의, 법 모델, 법의 제도 등&amp;nbsp; 법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법과 사회와의 관계, 법의 적용을 비롯한 법의 미래에 대해 알기쉽게 서술하고 있다. 별도의 강의 없이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시간을 내어 읽기에도 적합한 교양서인 것 같다.&lt;BR&gt;&lt;BR&gt;&lt;STRONG&gt;인상적인 구절:&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인격적 인간의 이념은 또한 인간들이 서로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한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대화가 끝난 후에는 언제나 폭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quot;&lt;/FONT&gt;&lt;/STRONG&gt;&lt;BR&gt;</description>
			<category>Book</category>
			<category>법학입문</category>
			<category>이상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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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Nov 2008 22:0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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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가을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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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그 녀석 초시에 2차를 덜컥 붙어버렸네.&lt;BR&gt;&lt;BR&gt;대견스럽고 정말 축하해 주고 싶지만,&lt;BR&gt;&lt;BR&gt;그럴 수 없다는 현실에 마음이 젖어든다..;;&lt;BR&gt;&lt;BR&gt;3차 준비 잘해서 꼭 붙었으면 좋겠다. 정말;;&lt;BR&gt;&lt;BR&gt;...&lt;BR&gt;&lt;BR&gt;뭐 어쨌거나,&lt;BR&gt;&lt;BR&gt;나.. 이거 한선생님하고 분위기가 너무 비슷한데.. -_-&lt;BR&gt;&lt;BR&gt;자신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은 죄다 다 붙어 나가지만,&lt;BR&gt;&lt;BR&gt;정작 자신은 붙지 못한다는&lt;BR&gt;&lt;BR&gt;&quot;한선생의 저주&quot;&amp;nbsp; ㅜoㅜ&lt;BR&gt;&lt;BR&gt;&lt;BR&gt;....-_-&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행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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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08 19:04: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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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법의 풍경 - 김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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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105709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36&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BR&gt;한달 전에 감상문 올리다가 익스플로어 오류로 글을 날려 먹은 후(이거 원,, 불여우로 갈아타던지 해야지-_-),, 짜증나서 걍 패스할까 했는데, 읽은 시간이 아까워 간략하게 적어 보려 한다.&lt;BR&gt;&lt;BR&gt;헌법의 풍경은, 경북대 김두식 교수가 일반인들이 들여다 보기 힘든 현 법조계의 현실을 나름 상세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법률이 지향해야 될 가치 및 목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책이다.&lt;BR&gt;&lt;BR&gt;한달 전 법학전문대학원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뭐 이제는 별 의미가 없어졌지만) 매형에게 법률 관련 책을 하나 추천해 달라고 했었는데, 그 때 매형이 던져 준 책이 바로 헌법의 풍경이었다. 헌법의 풍경은 법률 지식이 전무한 내가 읽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쉬운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lt;BR&gt;&lt;BR&gt;이 책의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다.&lt;BR&gt;&lt;BR&gt;과거 군부 독재 시절에 법조인이 어떻게 독재자의 하수인이 되었는지를 고발했고,&lt;BR&gt;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강한 우리나라 검사의 권한에 대해 서술했고,&lt;BR&gt;개인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을 위해 존재한다는 자유주의적 가치관을 강조하였고,&lt;BR&gt;국민에게는 국가 권력이 정당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감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명시하였고,&lt;BR&gt;법적 정의를 위해 법률인은 국민의 편에 서야 됨을 주장하였다.&lt;BR&gt;&lt;BR&gt;나 역시 대체로 김두식 교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amp;nbsp; 김두식 교수가 법조인에게 요구하는 &quot;국민의 편에 서라&quot; 라는 주장은 큰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 듯 싶다.&lt;BR&gt;&lt;BR&gt;우리나라 사회의 계급 구조는 점점 선명해져 가고 있으며, 계급의 수직 이동 또한 경직되고 있다. 특권 계층은 그들만의 아비투스를 공고히 하고 하위 계층들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다. 어차피 검사. 판사, 변호사라고 다를 게 없다. 겉으로는 법적 정의, 사회 정의를 구현하리라 부르짖지만, 일반인들과의 차이라곤 단지 몇 푼의 법률 지식이 전부 일 뿐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 본성을 견지한 속물임은 다름 아니다. 높은 지적 수준이 발달된 도덕감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2MB를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quot;국민의 편에 들라&quot; 고 부탁한다 한들 어차피 그들은 그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lt;BR&gt;&lt;BR&gt;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 것인가?&lt;BR&gt;&lt;BR&gt;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다.&lt;BR&gt;&lt;BR&gt;일반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은 국가 권력에 의해 훼손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국가가 체제 유지를 위해 국민들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주체는 전적으로 정부가 된다. 그러한 행정부의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사법부의 영향력을 행정부의 그것만큼 끌어올리는 것이 첫번째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법의 역사는 1970년대까지도 정치와 법이 하나의 권력으로 합치되어 있었고, 현재 근대적 법의 형태를 갖추지도 못한 채 정책의 도구로 다시 정치에 귀속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까운 미래에 사법부가 행정부와 대등한 위치로 올라올 가능성은 그닥 커보이지 않는다.&lt;BR&gt;&lt;BR&gt;다른 방법은 사법부의 영향력을 아주 밑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현재 법의 가장 큰 문제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한글로 적힌 법전을 보더라도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말이 어떻게 쓰여있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하여 법은 오랜시간 동안 어렵고, 고상한 것으로 인식되어져 왔고 이러한 접근의 어려움은 법과 국민간의 의사소통이 단절되는 폐쇄적 구조를 형성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분리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은 현 상황에서 판결을 비판적으로 대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편에 서기 보다 개인적 안위가 보장되는 정치세력쪽으로 다가서는 것이, 법조인들에게 더 유리할 것임은 자명하다. 따라서 김두식 교수가 서술 했듯이, 법률 전문 용어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언어로 바꾸어 국민의 법률이해도를 높이고, 배심원제도를 강화하여 국민이 재판의 판결에 미치는 영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즉, 사법부가 직접적으로 행정부를 견제하기 보다는 국민이 사법부를 통하여 정부를 견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말이다.&lt;BR&gt;&lt;BR&gt;흠.. 글을 쓰다보니 어쩌다 조금 길어졌는데, 책에 대한 결론을 내리자면, 헌법의 풍경은 법에 대해 완전 황무했던 내 머리 속에 법의 씨앗을 심어주었던 의미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Book</category>
			<category>김두식</category>
			<category>헌법의 풍경</category>
			<author>(inli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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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08 00:4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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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학전문대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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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두 달전에 LEET 시험을 봤더랜다.&lt;BR&gt;&lt;BR&gt;뭐 큰 의미를 가지고 본 게 아니라 행시 1차 대비겸 보험겸 해서 본 거였다.&lt;BR&gt;&lt;BR&gt;9월 30일에 결과가 발표되었지만, 꽤 애매한 성적이 나와버렸다.&lt;BR&gt;&lt;BR&gt;마킹을 잘못 한건지,, 아니면 내가 간사한 놈이라 틀린 답도 맞게 채점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lt;BR&gt;&lt;BR&gt;가채점 대로만 나왔다면 소신있게 올인했을꺼다. -_-&lt;BR&gt;&lt;BR&gt;지금 점수가 대략 상위 15% 정도이긴 한데,, 영어점수가 캐판이라 어느 대학원도 합격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lt;BR&gt;&lt;BR&gt;이번에 본 텝스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9월 보다 점수가 더 안 나왔으니 안습 상황.&lt;BR&gt;&lt;BR&gt;거기다 내 가장 소중한 친구의 결혼식이 가군 면접일과 겹쳤다.&lt;BR&gt;&lt;BR&gt;....&lt;BR&gt;&lt;BR&gt;젠장...&lt;BR&gt;&lt;BR&gt;그냥 올해는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할까...&lt;BR&gt;&lt;BR&gt;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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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Oct 2008 23:1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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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TE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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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4일 정기텝스가 올해 내가 볼 마지막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다.&lt;BR&gt;&lt;BR&gt;8월에 처음 본 텝스는 어이없는 점수가 나왔었고, 두번째 본 텝스는 처음 본 점수에서 대략 100점 가까이 올랐으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lt;BR&gt;&lt;BR&gt;나와 비슷한 점수대에 있는 경쟁자들의 토익 점수가 900점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텝스에서는 적어도 800점 이상을 찍어야만 한다.&lt;BR&gt;&lt;BR&gt;오늘 셀프 모의고사 성적을 미루어 보았을 때, 800점은 택도 없지만 어쨌든 나는 이 점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lt;BR&gt;&lt;BR&gt;벼락괴물이 되어 목표를 달성해주마.&lt;BR&gt;&lt;BR&gt;* 목표 점수: 800&lt;BR&gt;* 기대 점수: 850&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텝스</category>
			<author>(inli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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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Oct 2008 22:5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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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큐시스템 19인치 LCD 백라이트 교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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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05389199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얼마전 옥션에서 백라이트를 2개를 주문했었다. 4년전에 구입했던 뉴큐시스템 19인치 LCD가 흰색을 약간 누리끼리하게 표현하길래 교체나 해볼까 하고 구입했던 것이다.&lt;BR&gt;&lt;BR&gt;근데... 막상 사놓고 보니 귀찮기도 하고 아직은 모니터가 그럭저럭 쓸만해서 그냥 잊고 있다가 오늘 불현듯 생각이 나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lt;BR&gt;&lt;BR&gt;교체 후 소감은 뭐 확실히 밝아지긴 했지만.. 백라이트 교체라는게 무쟈게 귀찮은 작업이라는 거다. 신경 써야할 것도 많고 패널에 먼지라도 들어가면 새로운 불량화소 몇 마리가 반갑게 인사해 주기도 한다.&lt;BR&gt;&lt;BR&gt;옥션 판매자의 설명으로는 19인치 패널에는 위 아래 하나씩 백라이트가 들어간다고 했으나... 내 LCD는&amp;nbsp; 위 아래 각각 두개씩 들어가서 총 4개가 필요했었다.. -_-&lt;BR&gt;&lt;BR&gt;어차피 모두 교체 못할 꺼 아래쪽 백라이트 하나만 교체하고 조립해버렸다...&amp;nbsp; &lt;BR&gt;사실 그것도 교체할 맘이 없었는데 분해 도중에 부셔져서 억지로라도 교체했어야 했다 ㅡㅡ.. &lt;BR&gt;덕분에 아래쪽으로는 흰색을 제대로 보여주나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누리끼리해져서 백색균일성이 엉망이 되셨다.&lt;BR&gt;&lt;BR&gt;약 4시간 동안 고정된 스폰지를 칼로 자르고 백라이트 전원 납땜질까지 아주 삽질을 제대로 했다...&lt;BR&gt;몹시도 귀찮은 작업이라서 앞으로 모니터의 색상이 완전히 노랗게 변할 때까지는 이대로 사용해야겠다.. &lt;BR&gt;&lt;BR&gt;작업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239846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P&gt;&lt;BR&gt;먼저 모니터 받침대 부분을 떼어내어야 한다. 이거 안 떼면 패널이 모니터 뒷부분이랑 분리가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떼어 내야한다. 이걸 모르고 모니터 앞쪽부터 열었다가 엄청 삽질 했었다. ㅡㅡ&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24905373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받침대는 플라스틱으로 끼워져 있는 것이라 힘 줘서 분리시키면 된다. 위쪽 모니터를 움직이는 지점에 있는 플라스틱을 떼어내면 모니터와 받침대를 이어주는 나사가 보일것이다. 그것을 풀면 받침대를 분리할 수 있다.&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0124934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모니터 뒤쪽의 나사를 풀고 아래쪽 부분 부터 윗쪽으로 서서히 들어올리면 안에 사진과 같은 패널이 있다. 양 측면에 모두 4개의 나사가 있는데 이것도 풀어준다.&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3063360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amp;nbsp;&lt;BR&gt;나사를 플고 패널을 꺼내면 양옆에 육각 나사가 있는데, 이 육각 나사도 돌려서 떼어낸다. 처음에 원래 고정되어 있는 넘인줄 알고 한참을 헤맸다.&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30063070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뒤에 패널과 비디오 카드의 신호를 받는 선(너비가 긴 선)과 4개의 백라이트를 연결하는 빨강, 파랑 선들이 보인다. 저걸 분리시킨다.&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1641585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패널을 분리시켰다... 이제부터 중요한데,, 나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위생 비닐 장갑을 끼고 작업을 진행했었다. 패널은 반드시 충격을 보호할 수 있는 이불이나 방석 위에 올려놓고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자.&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02937623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육각 나사를 풀어내고 패널을 분리하면 종이들이 겹겹히 쌓여있는 걸 볼 수 있는 데 그걸 하나씩 들어내지 말고 한꺼번에 들어올리자. 패널의 가장 아래부분에 있는 흰종이가 보이면 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956156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383059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패널의 하얀 종이 아래에 백라이트가 있다. 백라이트를 제거하고 새로 구입한 백라이트로 교체하자. 이때 백라이트를 고정시키고 있는 스폰지를 잘라내고 연결선을 새로 납땜질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8887459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제대로 했다고 생각이 들면 전원을 연결해서 백라이트에 불이 들어오는지를 확인한다. 사진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으나 새로 구입한 백라이트가 조금 더 밝았다.&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1848717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자 이제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극악의 난이도가&amp;nbsp; 바로 패널과 비디오카드의 신호를 연결해주는 잭을 잇는 작업인데 케이블선이 짧다보니 쉽게 안들어간다. ㅡㅡ... &lt;BR&gt;이 때... 입에서 욕이 한마디도 안나온다면 당신은 대인배.&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inliblue.com/tt/attach/1/108792020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역시 사진상으로 별 차이없지만 실제로는 모니터 아래쪽 흰색이 훨씬 더 선명하다고.&lt;BR&gt;&lt;BR&gt;마지막으로 방금 전에 새로운 불량화소 친구 2마리가 반갑게 인사하더군... 줴길...&lt;BR&gt;&lt;BR&gt;&lt;BR&gt;백라이트는 교체는 생각보다는 쉬우니 시도해볼만은 하나 항상 패널의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2만원짜리 백라이트 갈다가 10만원짜리 패널이 운명하실 수 있는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그럼 백라이트 교체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amp;nbsp;&lt;BR&gt;Good luck!</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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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li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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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un 2008 18:29: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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